정경심이 강남 빌딩 건물주가 꿈이 었다는 문자가 법원에서 까발려 지니
노무현의 논두렁 시계를 들고 나왔다.
모 사실 정경심 말이 맞다.
강남 빌딩 건물주도 논두렁 시계도 허위사실이 아니고 그냥 사실이니까
이상 검찰 조사 결과 나온 사실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들 가려질까 ?
타조가 얼굴을 모래에 묻는다고
숨어진거고 다른 동물이 타조를 못알아보겠는가 ?
팩트는 팩트일뿐
다 자기 포지션에서
팩트를 부인하거나
가짜뉴스라고하거나
검찰이 나쁘다거나 ~~
그러나 팩트는 팩트일뿐
거짓으로 진실을 덮을순 없는 법
[출처] 정경심 = 노무현 |작성자 xia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