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의견은 둘로 갈린다



어떤분은 3~4월 따뜻해지면 바이러스가 사라질거라고


어떤분은 여름은 되야 바이러스가 사라질거라고


한다 .



이게 불과 2~3개월 차이

 전망이지만 서민경제 특히 자영업자들에게는 헬 이다  





난데없는 우한 페렴 확산에

민주당 수뇌부는 당혹스럽다 ...못해 믿기어렵다는 반응인게




사람들이


여행 관광은 물론


극장 공연 스포츠 경기도 안가려든다 .


심지어 평소 운동하려고 회원권 끊은


헬스장 /사우나 는 물론 미용실 가기도 꺼리고


네일솝 /요가 /문화센타  /수영장 등

사람 많이 모인곳은 갈 생각을 하지않는데

소비가 되겠나 ?



오늘 아침에 능인선원 갔다가 깜놀


평소 신도가 1000명이엇다면

오늘은 500명도 안되어보인다 .


종교 시설도 이정도니


만약 이사태가 장기화 된다면 ?


자신들 지지기기반인 자영업자 서민 타격이 가장 크기에


민주당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


밥먹고 차마시고 국내든 해외든  놀러다니고

돈을 써야 서민들이 먹고사는데 ...

사람들이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니 소비가 되겠는가




민주당은 자신들이 광우병 세월호 등등 으로 집권한 세력답게


이들이 생각할수있는 게 과연 꼼수의 대가들 답다.



경기부진으로 인한 심판받기가 두렵다보니


이참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재난지역 선포



4.15총선 연기하는 것 뿐이다 ..





작년에 사상 최대 돈풀어서  겨우 2% 성장 햇는데

(사실상 마이너스성장  )

올해 바이러스여파로 사람들이 소비를 안해주면

자영업자,중소기업부터 무너지게 되고

이걸  표계산해보면 총선은 하나마나다 .



만약 4.15 총선 강행할경우

민주당은 100석 무너진다 .


경제가 무너지면모든게 무너진다 .


이대로가면 4월 총선뿐 아니라 대통령 임기도 못채우는 수가있다 .


국민들은 부글부글 끓고 있다


탄핵은 처음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부턴 쉽다


게다가 윤석열 검찰이 수사중인 사건들과

대통령 가족 관련 의혹들에 대해서

청와대가  

어느것하나 제대로 해명을 한적도 없다.


오히려  

가짜뉴스니

금도를 넘었다

가족을 건드리지말라 는 말뿐이지


차라리 고소를 해서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진것도 없다



이 의혹들이

부글부글 끓고잇는 불에

기름이 될 전망이다


청와대주변이 탄핵 이슈와 재료로 차고 넘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