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식이법 말이 많은데요

겁자기 애가 툭 티어나와 대처할수 없는 사건이면

어쩌냐 등 이런 저런 불만이 많은데요.

첫째 : 어린이 보호구역엔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돌아서 가는길 많지요? 그렇게 하세요

둘째 : 어쩔수 없이 가야 하는 상황 이다.
과속하지 마세요. 아니 30km가 제한속도니
30km 만 간다?? 노노. 더 줄여서 가시길 바랍니다.

셋째 : 주차가 되어 있어 시야 확보 안된다?
미리 크락션 울려서 주변에 알려주세요
아이들 놀라서 절대 못티어 나옵니다.

넷째 : 황단보도에 지나가는 어린이 있으면 반드시 멈추고
완전히 건넌후 지나가세요 반 넘어갔다고 우회전
하시는 차들 그대로 갔다간 인생 종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 어쩔수 없이 당한다고 하지만
방어운전 에 저속운전 하시면 100퍼 미연에 방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법률이 없어서 수많은 아이들이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자금이라도 운전하는 성인들은 운전습관 바로 고치세요
여전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호 바뀌기전
노란불에 지나가는 사람 많이 보입니다.

저는 노란불에도 자나가는 차량
정지선 위반한 차량 전부 벌금 300만언 이상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30키로 미만으로 가야하는데 노란색이 보이면 못설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