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 52시간 근무제를 반대하며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같은 당의 황교안 대표 또한 대학생 강연에서 “주 52시간으로 근로시간을 줄인 것은 아직 과도하다”고 말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1212162815419 



생긴대로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