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눈팅은 매일해도 글은 좀 처럼 남기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 곰탕집 사건 판결이 나온다고 해서 속으로는

무죄 나오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밥먹다가 뉴스채널에서 곰탕집 사건 유죄판결 나왔다는 문구 보고

밥맛이 뚝..

앞으로는 어딜가도 내가 내 몸조심 해야겠구나..


그냥 답답해서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