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병원 1400억원 대출에 여권 인사들이 개입하고...박그녜 국정 농단을 넘어섰네.

대출액 일부가 병원 이외의 곳으로 간 의심도 받고...

문재인 정부의 ‘경찰 실세’로 통했던 윤규근 총경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재직 당시 여권 친문 인사와 가까운 신혜선(63)씨 대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당 국회의원의 메신저 역할을 하며 민간은행 업무에 관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녹음파일 나옴. 

링크 가서 들어보셈. ㅋㅋ  어마어마하네 직권남용...  은행이 경매도 못하게 막고..

양정철? 아무것도 아닌 민주당 인사인데 금감원장 임명을 말하네...야...ㅎㅎㅎ

김영삼대통 아들 김현철이 임명권 휘두르던 일이 떠오르네..

조국부터 시작해서...파면 팔수록 기막히네.




버닝썬 윤 총경, 우리들병원 소송 신혜선씨에 “은행 경매 홀딩시켜 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47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