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민란은 양반들의 가렴주구와 탐관오리들의 학정에 견디다 못해 백성들이 들고일어났죠 .
동학란이란게 전라도 고부군수 조병갑 이의 수탈에 견디다 못한 농민 반란이고요 .
우리 서민들은 죽을때까지 연금 귀족 공무원 연금에 피빨리는 중인데
누구하나 이의제기를 못하고 국회와 대통령은 거대 공무원조직 눈치보기 바쁘죠 .
대통령이란 사람은 공무원 81만명을 증원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
서민들 다 작살 내려고 작정하나봅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분들은 누구일까요 ?
황제연금 수령자 리스트 랍니다
네
헌법재판소 소장 재판관들입니다 .
매달 720만원을 받는군요 ^^
그게 일부는 국민들 혈세로 충당을 하는셈이죠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 30만인데
이자들은 금수저 연금이군요 .
그러나 이들 소수 고위 공무원 뿐아니라 일반 공무원 연금 수령액 보세요
역시 공무원연금… 수령액, 국민연금의 6.6배
입력2018.05.02 17:30 수정2018.05.03 06:03 지면A13
수급자들 삶의 질도 높아
노후 시기 공무원연금 등 특수직역연금 수급자가 국민연금 수급자보다 삶의 질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령하는 연금 액수에서 크게 차이 나고 특히 공연 문화를 향유하는 데서 큰 격차를 보였다.
2일 국민연금연구원의 ‘중고령자의 공적연금 수급 특성과 삶의 질 연구보고서’를 보면 공무원연금과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특수직역연금 수급자의 종합적 삶의 수준은 100점 만점에 67.1점으로 국민연금 수급자 62.4점보다 높았다.
연구팀은 50대 이상 중고령자 1464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소득자산상태, 건강상태, 사회참여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의 16개 지표(소득과 자산, 건강 행위 실천, 공연문화 향유 여부, 여행 경험 여부 등)에 걸쳐 만족도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분석했다.
공무원 연금 대 국민연금 불평등 차이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한 박근혜 대통령
결렬하게 저항하는 수구 기득권 노조
민노총 -전공노(전국공무원노조) -전교조 (전국 교사노조) -전언련 (전국언론 노조)
공무원들의 대국민 가렴주구를 조금이라도 해소해보려고 정치권의 반대,지지율 하락 ,
을 감수하고 공무원 연금 감축 30%안을 발의했으나
수구기득권 노조와 정치권에 의해 무산되고 겨우 20% 감축안으로 통과 되지만
그당시 상황으로 볼때 20% 감축만으로도 박근혜는 국민들을 위해 할만큼 한셈 그러나 ..
연금개혁 반대세력 들 중
가장 많은 연금을 받으면서 ( 헌재소장 약 720만원 /월)
가장 큰 권력을 쥐고있던 헌법재판소 공무원들에 의해 8:0으로 탄핵을 당하고만다 .
오호 통재라
우리나라의 양심 지식인들은 이날을
개돼지들에 의해 사람이 심판당하고
법치가 무너진 날로 기억한다 .
마치 바리새인들에 의해 아무 죄없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듯
대중의 무지와 죄를 대신하여
박근헤대통령은 십자가를 지고 가셨다 ..
진정 국민을 위한 대통령 박근혜
그러나 개돼지들은 박근혜 탄핵인용했다고 깨춤추고 난리가 났다
저때 탄핵해야한다고 촛불 들던게 마치 검찰개혁 사법개혁해야 한다고 요즘 난리 부르스 추는것과 비슷하다 .ㅋ
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지금 자신들이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른답니다 .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하실겁니다 .
그 아버지는 내무덤에 침을 뱉으라고 하셨죠
그러나 개돼지들은 그게 무슨 뜻인지 생각할줄도 모르고
자신들의 부모님들이 그렇게 타일러도 ~
그게 무슨뜻인지 생각하려고들지도않고 들어도 모른답니다 .
저 눈물이 그냥자리에서 물러나는 것때문에 속상해하는 한 여성으로 보일겁니다 ^^
지지율하락 ,정치적 고립 ,노조의 반대,언론의 적대적 보도 에도 불구하고
일반국민들을 위해 밀어붙혔건만 ..그국민들이 개돼지라서 그런가 똥과 된장을
식별 못하고 말았네요 ..
서민들 등골빼먹으면서 지들끼리 연금귀족 놀이하는 탐관오리를 81만명 더뽑겠다는
대통령이 서민위한 대통령입니까 ?
아니면
서민들 위해 공무원 연금 삭감을 추진했다가 공무원 언론으로부터 지지율하락하고ㅠ
탄핵까지 당한 대통령이 서민 위한 대통령입니까?
이 정도는 구분할줄 알아야 개돼지 탈출하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