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공수처 설치가 문재인 퇴임후


노무현 대통령꼴 나지않기위해서라고 생각한다 .


권력의 시녀노릇하는 검찰이 새로운 정권에 잘보이기위해

전임들을 수사하는 잘못된 사슬을 끊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짧은 생각이다





공수처 설치는 민주당의 부정부패를 덮기 위한 목적 +



선거법 개정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수를 늘리기 위함이다.


국회의원은 지역구에서 투표로 선출해야 민의가 정확히 전달된다.



그러나 선거법 개정을 통해 비례대표 의원수가 늘어나면


깜깜이 국회의원 선거가 되고, 정의당은  물론 통진당 심지어 북한 공산당같은


급진정당의원들이 합법적으로국회에 들어서는 길이 열리게된다.


(통진당 이석기 전의원등이 좋은 사례임)


*극단적으로 말하면 북한 공산당도 투표에 의하지않고 대한민국 의원 뱃지를 달수있음



정의당은 민주당의 2중대 정당이며 급진적 인사들이 많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보게될 것이다.



민주당의 공수처설치와, 정의당,공산당이 국회진출로 사회주의 세력들에게


행정, 사법, 입법부가 장악되어


각종 사회주의 악법이 현실화 할 것이다.



민주당 문재인 지지하는 단순한 사람들은 이런거 잘모른다 .


그냥 나가서 조국수호

검찰개혁

~

이러면서 놀고있지만

그 뒤에는 엄청난 음모가 도사리고 있고

지성이 부족한 국민들이 미움과 분노에 눈이 뒤집혀서

선거법 개정에 찬성하고

손학규와 정동영은 비레대표 몇석 더 얻어보러고 나잇값도 못하고

황교안

혼자 이 추운날 단식 고군분투하는 이유기도하다 .


대한민국에서 김정은 의도를 꿰뚫고 있는 사람 중 1인이다 ^^



[출처] 패스트트랙 (선거법 개정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 강행하는 이유   |작성자 라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