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현재 범죄 방지용이라는 명목하에 인공지능을 동원해 2천만 대의 감시 카메라로 국민을 감시하는 ‘톈왕’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얼굴까지 자동으로 분석-추적하여 국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이 시스템으로도 모자라, ‘사회 신용 점수 제도’를 통해 국민의 행동 하나하나에 점수를 매겨 관리할 예정입니다.

중국 정부의 과도한 국민 감시-평가 시도에 전 세계가 ‘빅브라더 사회’의 실현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글·구성 박경흠, 정세림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하현종 김유진
(SBS 스브스뉴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9679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위의 모든걸 가능하게 만드는게 LG의 중국 화훼이 5G 시스템이다. 

내 사생활이 24시간 감청 당하기 싫다면 LG의 5G 시스템에 국민들은  거부권을 행사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