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생각이 상이하신분들중에  몇몇분들이,,,이런 논리를 펴십니다

 

일제강점기에 친일 아닌사람은 없었다고...

 

그러니 친일에 대한 논쟁은 접어야한다고,,,질린다고,,,

 

과연 대한민국사회가 ,,,당신들이 질릴정도로 과거사에 대한 객관적평가와 단죄가 있었을까요?

 

현 대한민국사회의 병폐의 상당부분이 ,,,

 

잘못된 역사를 단죄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은 안하는지요

 

일제의 충직한 개로써 민족을 배반한 작자들이 ,,,

 

대한민국사회의 반세기를 지도층이라는 이름으로 유린한 결과라고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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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은 1924년 조선의 민립대학 설립운동을 제압하기 위한 방편

 

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초기에 교수와 학생들이 대부분 일본인들로 구성되었고 차츰 친일적 한국인 자녀들에게

 

조금씩 개방을 하여 식민지 지배 엘리트를 양성하였습니다.

 

이들이 해방후에 교수나 사회 각 분야의 헤게모니를 장악했고 친일파가 지금껏 흔들리지 않고

 

아직도 펄펄 살아있는것도 이들의 기저가 튼튼하기 때문입니다.

 

경성제국대학에서 가장 악질적인 잔재는 이병도로 대표되는 강단사학의 이병도와 경제학 부분입

 

니다.

 

지금 서울대의 교수들은 이들의 학문적 방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늙은 교수나 그 밑에서 학위를 받은 젊은 교수들도 아직도 특권의식과 일제시대의 자기 스승들의

 

학맥을  이어가고 있죠.

 

정신대할머니들을 공창에 비유한 이영훈이라는 개자식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역사학이나 경제사학에 관심을 가진 분들은 조선 후기나 일제 시기의 논문을 보면서 이 개자식의

 

글을 접해야 됩니다

 

그 쪽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니까요.

이 개자식이 "수량경제사로 본 조선후기"라는 책에서

 

19세기 조선은 하강을 거듭한 끝에 심각한 위기 국면에 빠졌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제국주의가 세상을 발전시켰다는 영미학계 영국 제국주의옹호론의

 

일본판 복사물인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학문적 결과를 도출해 내지요

 

이 이론을 충실히 피력하는 개자식이 지만원이라는 호로자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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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씨!

 

이게 이 개자식이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능욕하는 학문적성찰이요!

 

 

광주에 학살을  북과연계시킨 글이나 퍼다 와서 히히닥거리는 당신정도의 저속한글에

 

일일히 대꾸해주는것이 매우 수고스럽지만.....

 

당신이 퍼오는 좃같은 글과 당신의 궤변에 광분하는 몇몇 부족한 분들이....

 

이영훈이도 학자라고 거품을 무는꼬라지가 역겨워서 ,,,이런 수고를 차처했다 이 시발자식아,,,

 

정신대할머니들의 고통스러운 한살이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인간이라면

 

이영훈이를 학자라고 부르면 안되지,,,이 호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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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놀러오시는 많은회원님들껜,,, 정말 죄송합니다

 

욕을 하고 말았네요,,,,,,,,

 

2007년 홀가분하게 맞이할려고,,,, 개인적인 역겨움을 이렇게 토설했습니다

 

그리고 복실씨도,,,,

 

한두번 듣는 욕설은 아닐테고,,,저같은 좃같은섹이한테 겨우 한번 들은것이니

 

너무 거품물지 말았으면 합니다

 

글을 쓰고나니 내기분이 더 좃같아져 버리네요,,,,,

 

소주나 한잔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