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현 청와대 특감반 김수사관이 우윤근 대사 비위사실을 조국, 임종석에게 보고했는데 미움받아 내쳐짐.
청와대 모르쇠 일관 중
현정권의 적폐가 점점 도를 넘습니다.
(5) 이미지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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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링부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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