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 전 택배기사들이 파업했던 것을 기억한다.

3개월 동안 3명이나 죽었음에도

CJ는 노조로 인정조차 하지 않고 운임 자체를 받지 않아

말려죽이는 방법으로 해산시켰다.


나는 서울메트로 21살 김군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이 21살 청년의 죽음에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

특히 박원순 이 씨발놈아.

이후에도 스크린도어 수리하다가 또 청년이 죽어나간 뉴스를 보았다.


이번에 문재인과 만나고 싶다던 24살 김용균 씨의 죽음도 매한가지다.

다 하청이다. 다 외주고 다 개죽음이다.

이 나라는 청년을 존중해주지 않는다.

일단 군대부터가 나 땐 고작 7만원 월급으로 개처럼 부려먹었다.

GOP라서 생명수당을 따로 받긴 했으나 고작 1만5천원..


특히 미국에선 5%나 가산해주는 공무원 가산점도

한국은 고작 1% 있던 것도 불평등하다고 폐지해버렸다.

여성이란 이유로 가산점 주는 시험은 셀 수도 없는데?

여성은 국방의 의무를 대다수 이행하지 않는데?

나는 한국 남자.. 특히 젊은 세대가 세계에서 가장 역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해.


위로는 운동권 틀딱들이 박정희가 차려놓은 밥상을 아직까지도 사수하며 꿀빨고 있고,

옆으로는 김치년들이 페미화 되어서 지랄하고 있고.


특히 문재앙이 국민연금까지 13%로 올려버려서

씨발거 젊은 사람들 노인들 뒤치닥거리하다 죽으란 얘기지.

사람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무조건 이민가야 한다.

이 나라는 미래가 없어.

국민성 자체가 미개해서 보수가 권력을 잡든 좌파가 권력을 잡든

청년들은 끝없이 고통받고 노예처럼 부려지고 개죽음당하는 게 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