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한당 바미당 지지율 합쳐도 민주당 하나에 좆발리는데.
민평당 정의당 합치면 거진 더블스코어다.
어떻게 선거구를 개편하든 다시 야당이 될 수밖에 없는 처지.
나는 지난 1년 6개월 이상으로 문재앙이 더 나라를 망치고 이적 행위를 할 수가 없다고 보는데.
이렇게 나라를 망가뜨려도 콘크리트 지지율이 48%인 거면..
지지율이 마냥 오류라고 할 수도 없는 게
지난 역대급 압도적 지선을 떠올려봐라.
민주당이 시도지사를 12:1로 발랐던가.
경북 빼고 보수가 다 내줬던 거 같은데.
오히려 좌파 편향 지지율보다도 실제 선거 결과가 더 참혹했다니까.
역시 박근혜 최순실 두 씨발년이 나라를 말아먹은 게
너무 타격이 커.
아무리 좌파가 미개해도 이 두 사이비 틀딱년들보다는 낫겠지 국민들이 이런 마인드인 거 같아.
문재인을 1년 내내 비판한 나조차도
박근혜 우상숭배하고 황교안 후빨하는 일베 주갤 여론 보면
토악질이 나온다..
문재인의 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져서 조금도 기쁘지 않아.
최저치로 떨어진 게 고작 48%라는 게 슬프고 참담하고..
문재인의 대안을 주장하는 보수 세력 수준이 고작해야 박근혜 사면과 황교안 단일화라는 게
너무 참담하고 끔찍하다.
이 나라는 미래가 없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