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대한 고증없음 실사가 벗겨지면 앵무새처럼 같은말 반복 일단 지가본것에 대해 의구심, 생각없이 퍼나르고 팩트라 우기면 그게끝 예를들어 안민석이 주장한 최순실300조 박근혜 비아그라? 하여간 상상하는 수준도 딱 지새끼들 평소 행동하는 수준에서 그대로 믿어버림 원전폐쇄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 나오면 현재 세계에너지정책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공부도 없이 그저 쉴드치려고 우기는 꼴. 자연의 섭리와 물질의 근본에서 역행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무시하고 자신의 감성과 이념에만 충실한 개돼지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