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은 비서한테 오입질해서 나가리.

이재명은 아내가 노무현한테 악플달아서 나가리.

좌파의 데스노트는 박원순 차례가 될 것인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나는 다음 대통령이 박원순이라고 생각해.

왜냐?


내가 좌파를 혐오하지만 죽으면 죽었지 황교안 안 찍어.

지금 문재인 지지율이 20대가 가장 낮은데

그렇게 이탈해도 자한당 후보 쪽으로 안 가.

투표를 안 하거나 바미당을 찍겠지.


자한당 후보도 저런데 바미당 후보라고 가능성이 있겠냐?

최소한 다음 정권까지는 민주당이 먹을 거야.

나는 그렇게 한국 정치 판도를 예상해.


그럼 누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길 수 있느냐?

나는 전무후무 서울시장 3선 커리어 가지고 있는 박원순 말고는 없을 거 같은데.

안철수의 호구짓이 이런 나비효과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