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빚만이 아니라

국가부채도 연일 최대폭으로 늘어나고

진짜 나라 부도나는 게 아닌가 모르겠네.

공무원 연금 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랄까.

박근혜가 총대 메고 개혁하려고 했을 때 조졌어야 했는데

문재앙 이 씹새끼가 발목잡아가지고 유야무야 씨벌.

박정희처럼 군인이 구데타해서 무력으로 뒤집는 수밖에 없어 이 미개한 민족은.

가카...


조선 사람은 풀어놓으면 모두가 지 잘났다는 것뿐이고 지멋대로 아닙니까?

조센징과 명태는 두들겨패야 한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왜놈들을 패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꼬라지를 보니 그런 비아냥을 들어도 싸다 싶습니다.

누군가 매를 들고 두들겨 패주기 전에는 이런 무질서가 백년하청일 겁니다.

-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