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임금과 실질임금이라는 개념이 있다.

명목상으로 시급이 1만원이 되어도

시급이 5천원일 때보다 물가가 그 이상 상승되었다면

근로자는 더 가난해진 것이다.


나는 문슬람들이 한창 위세등등해서 시급 1만원을 외칠 때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시급 1만원이 좋으면 니네들이 사업을 해서 알바한테 줘.

역지사지가 안 되는 주장은 거의 성범죄자 강간 수준의 무논리다.

자기가 사용자 입장에서 1만원을 줄 능력도 생각도 없는데

무조건 달라고만 지랄하는 게 공산주의고 빨갱이다.


시급 올려서 경제가 좋아졌으면 모든 국가가 이미 시급을 너도나도 올렸겠지.

한국보다 훨씬 잘 사는 일본도 만원 넘는 곳이 없고

지역마다 차등을 두어서 한국보다 낮은 곳도 많다.


최저시급 올려서 가장 고통받는 건

폐업률 최악의 서민들이고

실업률 최악의 서민들이다.

문재앙 정부는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도 아무도 책임을 안 져.


나는 좌파가 경멸스러운 게 이런 점이다.

자기들이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도탄에 빠뜨렸으면

자살을 하던가 해서 결자해지를 해야 할 거 아니야.

시급 1만원 주장하던 빨갱이들 지금 다 어디갔노?

지금 7천원 시급도 경제가 소화를 못해서 나라가 망하고 있는데.

사람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