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린이집 사고는  무상교육에서 비롯된 100% 인재다..


이미 이런사고가 여러번 났고,  너무나 어린 유아를 맡기는 부작용이 일어남에도


모두가 내돈이 아닌 눈먼돈이라고 터부시 하고 보육교사만 족치면 되는일로 알았다.


언제까지 보육교사를 살인자로 만들것인가?


문재인 너가 인간이냐?


적어도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최소 6살까지는 국가에서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더라도  각가정에 어린이집 보낼때 해당되는


금액을 부모에게 직접 지원해 주어야 하고.


그돈으로 부모가 돌보는게 가장좋고,  아이에게 가장좋고, 나라에도 가장 좋은것이다.


지금도  각가정에 어린이집 비용을 지원해주면 더맛있는것을 해주고 돌볼수있는 부모들이 많다.


그런데  나는 지원 안받고 내돈드려 얘보는데,   옆집 부모들은  얘 공짜로 맡기고  카페가고, 맛집가고


몰려다니면서 수다를 떨고 있으니.. 어떻게 안보낼수가 있나?


그돈 타먹으려고 강제로 얘를 맞기는 상황이 온것이다.



그럼 이 문재인 정권은 해결책을 알고 있으면서...어떻게 하면 부모와 아이가 가장 좋은지 알고 있으면서


왜 꼭 무상교육으로만 돈을 지원할까?



그건 복잡하지 않다.


겉으로는 무상교육이지만,,실제로는 국가가 무상으로 노동착취를 하고 있는것이다.


바로  어린이지에 교육비를 지급하고,  어린이집과  보육교사는  각종 세금으로 도로 받아낼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각종 벌금과  조사,  벌칙으로  돈을 준만큼 고스란시 세금으로 환수 하기때문에.


가짜 무상교육이 가능했다는것이다..


결국 그 덤탱이와 부하는 누구에게 가겠나?  가장 힘없는 보육교사에게 모두 걸 떠넘기는것이다.


보육교사는 몇년을 노동착취를 당하다  단하루 실수를 하면 살인자로 세상의 모든 지탄을 받고 교도소를 가야 된다.


생색은 국가가 내고...그피해는  보육교사와  얘를 잃은 부모가 짊어지는게 지금의 가짜 무상교육이다.


제일 병신 같은 새끼가 보육교사 욕하는 새끼다.


나라가 국밍르 사지에 몰아넣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게 과연 사람이 할짓인가?


이게 인간이냐?


모두가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바뀌지 않으면  며칠내로 또  얘는 죽고  누군가 다음 운이 나쁜 교사는 교도소에 가게 될것이다.


더이상  얘들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면   겉으로만 욕하지 말고  그 근원을 찾아서 해결해 된다.


빨갱이는 좋고 편하고 화려한 일 할때만 나설뿐이지...이들은 가짜야.


가로챌때만 나서는게 빨갱이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