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촬스 까기로 후광효과 톡톡히 누렸던 더블당과 여권인사들..

안촬스 서울시장 후보출마 안한다고 하네..

무능력했지만 누군가 책임전가 하믄서 까기효과로만 덕보던거..
인쟈 안먹히겠네.
맨날 적폐청산 외치면서 정책추진한다고 하고 내용은 다른거 던지는 물타기 포퓰리즘 정책 곧 다 까발려질지도 모르긋다.

4차서비스산업 달려도 시원찮은 판에 뒤로 가기하는 아마추어 정치 좀 바뀌어야 하는데 답답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