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환각이 아닌 실제 세상 속의 문재인은 이런 병신이다
약물에 절어있는 개돼지들은 지들이 보고 있는 환각이 환각인 줄조차 모르니 실로 개돼지라 할 수 밖에
개돼지
친근하고 '착해 보이는' 날조된 이미지 뒤에 숨은 의도를 파헤칠 줄 알아야 하는 법인데 그저 넙죽넙죽 던져주는 아편만 받아먹는 자들을 시민이라 불러줄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개돼지라는 호칭은 한국 대중들에게 더도 덜도 말고 딱 어울리는 옷인 것이다
환각이 아닌 현실의 세계로 돌아와서 본다면 한국의 오늘은 절대 한국 대중들 스스로의 잘남에 의한 것이 아니다.
일본에 목줄을 채우고 필요한 만큼만 풀어주며 태평양 함대의 보조병으로 만들려는 미국
방위비 동결하고 적당히 미국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조금씩 자신의 목줄을 느슨하게 만들려는 일본
양국의 두뇌싸움이 만들어낸 틈을 절묘하게 파고 들어가 아시아-태평양 전략에 한국이 일본을 어느 정도는 대체할 수 있음을 죽어라 어필한 선각자들
이게 바로 현실세계에서의 한국번영의 원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