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협한 뽀샵질.

아래와 위 다 잘라내고 복실에게 유리하거나 상대에게 불리한 곳만 붙여서 올림

 

2. 박정희 영웅화.

5000년동안의 가난을 끊은 영웅이랜다.

경제의 기틀은 놓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권말기의 독재와 양주파티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걸 죽어도 이해 안한다.

왜냐!! 박정희는 그의 영웅이기에..

 

3. 좌익, 좌빨, 빨갱이로 몰기.

우리나라에서 좌익, 우익, 보수, 진보는 별의미가 없음에도 어떻하던지 상대를 끼워맞추려고 노력함.

 

4. 지지율로 장난치기..

망할놈의 7.8%

이게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인지,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인지.

국정운영의 지지율인지. 먼지도 모르고 닥치고 7.8%

 

5. 근거요구

지는 논리도 없고. 논리적 대화도 없이..

어디서 자료하나 구해와서 근거라고 난리를 치지만..

구해와도 안들을 뿐더러.. 논리가 뭔지도 모름

 

6. 회피

댓글달았다가 욕먹을 상황 뻔할거 같으면

회피..

그렇게 자주 출몰하는 복실도 아래의 7user 님의 물음에 고민고민을 하다가..

지 정체성과는 상관도 없는 적당한 대답.. 그리고 내글에는 앗사리 댓글이 없었지..

 

7. 현실인식부족.

어떤 인물에 대해서 명암이 갈리는 상황을 인정하지 않음.

내가 빨갱이면 그놈은 뿌리까지 빨갱이고..

내가 영웅이면 뒤로 생호박씨를 까도 그놈은 영웅임..

 

8. 빨갱이를 글자 한자로 가려내는 살인적 후각

아래의 글에서 내가 퍼온 글에서 미사려구란 말이 나왔다.

물론 표준어는 미사여구 이지..

우리가 고려라고 부르지 고여라고 부르지는 않은것과 마찬가지로 별다른 문제 될것도 없음..

미사려구의 '려'자에서 좌익의 냄새를 맡음.

 

이유는 간단함..

첫째는 지생각과 반대대는 글이고.

두째는 '여' 대신에 '려'를 썼다는 것임. 

 

더 없나?

 

P.S 좀있으면 길용이랑 덕근이 몰려 오시겠구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