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민주노총이 도심 시위에서 사용했던 새총과 볼트 너트가 공개됐다.

 

경찰이 전국 노동자대회의 시위 현장이었던 서울 종로와 광화문에서 수거한 이 새총은 소형 쇠파이프를

Y자 모양으로 구부려 만들었으며, 1~2㎝짜리 금속 볼트나 너트를 넣고 고무줄의 탄성을 이용해 발사하도록

돼 있다.

경찰은 이 새총의 사정거리가 10m에 이르며 시위대들이 경찰 병력과 5~6m 거리에서 볼트 총알을 무차별 발사,

일부 의경과 전경이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 새총에 볼트와 너트를 끼워 발사할 경우 3m 앞에 있는 1㎝ 두께의 종이를 뚫을 수 있는 위력을 지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새총과 볼트·너트 총알은 금속산업 노조원의 작업장 농성 현장에서 방어용으로 사용한 적은 있지만 도심

 

시위에서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슬링샷이라고 나이프 샵 같은데서 파는 수렵용 새총입니다.

 

근거리에서 쇠구슬(이것도 팝니다)을 장전해 쏠 경우 전경 하이바쯤은 관통해 버립니다.

 

이정도면 이미 총기류 정도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그런데..볼트, 너트를 경찰에서 던졌다고???? 하고 많은 것중에 왜 너트를 경찰에서 던졌다고 주장하냐??
 
좌빨 폭도넘들!! 모조리 잡아 쳐 넣어야 합니다!!
 
 
이들이 단순한 시위대인가?? 살인 폭도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