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1에 사업자를 낼려고 하는 남자입니다.

요즘 티비를 보면 국민연금에 대하여 광고가 나오는데...

참 그런 광고 보기가 싥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제도인지...의문이 가는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1. 과연 낸 만큼 받는지.

   못 받을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제가 직장 생활할때 한달에 17만원 3년을 계속 냈는데..

   그 돈 정말 아깝습니다.

 

2. 다른 보험등 비교가 되나?

   안됩니다.  제가 보험 일을 한건 아니지만...한달에   15만원 냈으면  보장액 장난 아닙니다.

   물론 억단위는 넘어가져....아프다고 죽는다고 제 가족에게 돌려주는 보장도 없습니다

   (유족연금?  ㅎㅎㅎ  낸  만큼 주는것이고 그리고 제가 알기론 직계가족도 없으면 나라가 먹습니다)

   물론  물가 상승률  따라 더준다?  믿지 못하겠습니다.

 

3. 연금이 왜 강제성이란 성질을 띠고 있나?

   선진국에서 도입(따라 )하는것인데......

   국민연금은  연금이지  세금이 아닙니다  압류 통지?  등등   정말 웃깁니다.  ㅡㅡ

 

4. 유명 정치인의 쇼멘쉽.

   2년전  총리에 오르신분께서  올해안에 국민이 합당해하는?  국민연금의 해법을 내겠다고..

   말씀 하셨는데,....근데  연말에  국민연금  국자도?  안냄....걍

   물  흘러가듯이 감...

   그리고  우리나라   국회 의원들은 현명함.  어떤 이유든  서로 정말 잘 싸우는데.

   유독히  국민연금에 관해서는  이야기를 안꺼냄...ㅡㅡ

   몸 사리는 것인지?  아님   총대  맬분이 없는지 궁금함...ㅡㅡ

 

5.국민연금 관리공단 직원도 싥어 한다...

   국민연금 관리공단에  직원들이  공무원연금 내고 받도록 요구를 했다  노사협상에...

   이 한가지만 보아도  ㅡㅡ::::대충  이해가 되시져....?

 

6.국민의 80%에  가까이 싥어 한다?

  이말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싥어 하지만  어쩔수 없이 하는것이고 그리고 우리나라에 고질적 불치병입니다.

  정치나  권력에 모든것이 시간이 해결해 주니...

  우리가 잘못한것입니다. 나 자신 역시죠...

 

 

제가 국민연금에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이유보다는 과연 누구를 어떻게 위한 제도인지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제가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그러겠지만 신문에 유족히 국민연금에 관한 기사에 눈이 가곤합니다

30대 초반 여성이 남편이 실직을 하자 국민연금은 미루지 말고 절대 내야 한다고

이분은  노래방 도우미를 해서 생활비와 연금을 냈다는 기사를...

물론 실직을 하면 딜레이가 되지만  우리나라 국민에게는 아직 이 제도가 현실에 조금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 생각엔  연금도 정부에서도 하고 다른  생명사도 할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되지 않으면 정부산하 기관  역시 도퇴될것입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국민이 생활할수 있게 하는 제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머리엔   이런말을....떠오릅니다

미래는  오늘이 있기에 있는것이다.

오늘이 없는 미래도 없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