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 주특기..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

 

횟수로 따지면 일본식민지 50년,그 기나긴 세월 동안 큰 친일 작은 친일 떠나서

 

밭일하며 농사짓던 사람이 대부분이였던 그 시절,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중에 일본의 식민정책에 항거하며

 

50년동안 버텨온 사람이 과연 몇 명 존재 했을까? 자의던 타의던 창씨개명하지 않은 우리 조상이

 

과연 몇명이나 존재 했을까? 친일파란 망령들이 다 죽고 없는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끄집어내

 

누가 친일파니 어쩌니 하는건 똥개가 똥개보고 똥 먹는다고 지랄하는것과 별 다를바 없는 것.

 

친일파명단이니 뭐니 역사바로세우기니 지랄이니 쓸데없는 돈지랄 하면서

 

교묘하게 포뮬리즘 정치로 국민들 현혹시키지 말고 그 시절 목숨바쳐 독립운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명단이나 만들어 조국을 위에 목숨바친 그들과 그들 자손들의 명예살리기에 돈지랄 좀 하면 좋겠다.

 

과거의 망령에 얽메여 앞을 보지 못하고 친일한者?와 친일하지 않은者?들로 나뉘어 대가리체 움켜지며

 

싸우는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이그 시절 나라지키지 못한 우리조상의 모습과 뭐가 틀릴까?

 

친일파 망령은 조상탓,남탓 나는 잘못없다는 우리들의 이기주의가 만들어낸 허구일지도 모른는것.

 

식민지50년은 우리에게 지울수 없는 얼룩,과거는 미래의 거울, 이제 우리들도 앞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ps:편의상 반말로 했습니다.이해해 주시길...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