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유럽이 해외식민지를 무슨 짓거리로 지배했는지 아는가??

 

바로 종교, 인종, 지역, 문화라는 차이를 이용해 식민지인들을 지배하고 관리하며 착취를 했다.

 

즉, 해외식민지를 분열을 조장하고 갈등을 조성시켜 식민지 내에서 단합과 통일을 못하게 해서 아주 효율적으로 지배관리를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식민지잔재가 중동, 인도,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곳곳에서 여전히 뿌리깊게 남아 있어 분쟁의 씨앗이 되어 아직도 많은 학살극이 펼쳐지고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우습게도 오늘날 한국에서도 이런 유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자빠져 있으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가??

 

영호남의 갈등의 분열을 누가 조장하고 지금도 조장된 속에서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향유하고 있는지 함 잘 살펴보거라.

 

바로 일제식민지시절에 친일행위를 했던 부역자들이 모여 정권을 잡았던 박정희정권 시절에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자 의도적으로 분열시켰던 호남고립정책과 영호남분열정책이 결국에는 오늘날 우리의 남남 갈등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

 

남북갈등조성도 모자라, 남남갈등을 의도적으로 악날하게 조장해서 선거때만 되면 이성적행위를 마비시키는 저 원초적인 감정대립은 결국은 한민족의 단합과 통일 및 선진국 진입으로 나아가는 것을 마비시키고 특정 수구세력들의 부와 권력을 세습화시켜 주며 합리화 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해방이후, 이승만정권은 맹목적인 반공주의로 자신의 반대파를 숙청시키고 박정희정권이래로 자신의 반대파를 숙청시킬때 맹목적인 반공주의와 전라도라는 타이틀 씌워 퇴출시켰던 것이다.

 

이게 지금까지 남아 있어 우리의 민주화 발전과 통일의 목정성을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

 

대체 이런 구시대적 사고방식으로 민주주의 발전과 민족의 단합과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기대할 수 있을까??

 

수구꼴통들아, 느그들의 그 맹목적인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발언과 짓거리는 결국은 민족의 장래와 미래를 훼손하는 짓거리인지 알고나 있으며 그게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분열의 극복을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참말로 할짓이 없어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을 빙자해서 근거도 없는 헛소리를 늘어 놓냐?? 에라잇 한심한 색희들아....

 

정말로 기가 막히다. 저런 색희들이 대한민국 사람이며, 이성을 가진 합리적인 인간이라고 할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