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한다며 중상모략질하는 사람같지 않은 작자들을 우려하여 꾹 참고 있습니다만...

 

1일 새벽의 많은 부상자들의 사진 중, 이 두 여성분이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다.

 


 





 

이 어린 여성분의 눈망울이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이분 어찌 치료는 잘 받고 계시는지...

 

 

또...

 



실신한 상태로 기어이 여경들에게 연행되어졌다는 이 여학생은 어찌 되었는지...

 

 

부디 모두 무고하시길 기원합니다.

 

더이상의 유혈사태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