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우리나라는 처음엔 군사정부가, 나중엔 '꾼'들이 지배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김영삼, 김대중은 정치'꾼'들입니다.

김영삼은 그나마 민주화의 영웅이고 어떻든 군사정권을 종식시켰습니다.

김대중은 뭐...천하에 둘도 없는 사기'꾼'에 정치'꾼'이죠

 

그러다보니 온갖 국가-사회적 난제들이 오직 돈으로만 보였을 겁니다.

나라가 위태롭다는 경제위기에서도 오로지 기업 팔아 뒷돈 챙길 궁리하는 역적행위는

김대중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저질스런 반국가, 반민족적 행태죠.

 

이젠 그런 시대 끝나나보다...라고 착각했던 게 얼치기 서냥두푼짜리 노무현이고

그런 노무현을 오야붕으로 모시는 386 꼬붕 어릿광대들은 더하고...

 

결국 꾼의 총체적 하수인들일 뿐인 이 작자들이 또 다른 5년을 이렇게 허비하고 있네요

아니 허비만 하면 괜찮지만 아주 나라를 아작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정말 잘 보고 잘 찍읍시다.

이벤트, 눈물, 기타치며 생쑈하는 짓, 촛불 따위의 현혹에 넘어가지 말고

정녕 대한민국에 필요한

올바른 애국심과 정책의 비젼과 정통을 세울 가치관을 가진

 

대통합과 발전형 인물을 뽑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