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오는군 ㅋㅋㅋㅋㅋ



노무현 당선 당시엔


첫째.


충분한 검증도 안된 전자개표기


김대중정권이 악착같이 우겨서 사용했다는거다..


어떤 장비든 처음 사용하면 예상할수 없던 문제가 나오고

또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착되는게 상식인데  

문제는 이런 오류 투성이인 이걸  충분한 검증이나 합의나

검토없이 정권이 우겨서 사용했다는 점이다.. 


또 지금과는 다르게 표를 합산한 후 이를 중앙선관위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했다 한다...


인터넷은 해킹의 위험에 노출된 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선관위 내선을 사용해야 함에도

일반용 인터넷선을 사용했다는것은 외부 조직이 개입해

득표율을 조작할만한 원인을 제공했다....   .

 

득표율을 전송하는 경유지에다 툴을 심어놓고는 

아주 조금씩 이회창표를 누락시키고 이를 노무현표로 합산하는

방식이라는게 그 당시 소문이었다.

 

둘째.

 

당시 몇몇 애국인사들이

개표가 끝난 후 투표용지를 담아 이동하던

트럭을  세워 투표용지를 꼼꼼히 체크했다.

당시 이회창과 노무현을 지지한 100장 묶음 투표용지를

체크하던 중 노무현 묶음표에 이회창 지지표가 상당수 포함됐다... 

분명히 지지표를 합산한 100장 묶음일텐데 이런식으로 관리했다면

필시 의문을 품지 않을수 없는이다.


셋째..

 

당시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납품했던 관우정보 대표가 양심선언을 했다..



관우정보기술 사장 유재화 /양심선언"~


아래 글을 보시는 애국인사들께서는
보다 많은 애국인사들에게 전파하여
친북종북세력들에 의하여 자행되었던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알려 다시는 이러한
부정으로 인한 노무현과 같은 엉터리 대통령이 나오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양심선언! '

대선 전자개표기 컴퓨터 제작업체
'관우정보 기술 유재화 사장'

관우정보기술 유재화 사장 양심선언!


<<<대선 전자개표기 컴퓨터 제작업체>>>


국민여러분!

관우정보기술을 운영하던 유재화 사장입니다.

우리 회사가 제16대 대선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들어서 중앙선관위에 납품을 한

관우정보기술(주) 회사입니다.
우리 관우정보기술이 부정 전자개표기 컴퓨터를
만든 것은 다 사실입니다.

金大中 , 신건 , 박지원, 이해찬, 의주문을 받아서
부정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부정선거를 하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감옥속에 수감 되어있지만 죄명은 다른
죄명으로 구속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金大中 정권에게 속았습니다.

저 유재화를 국회청문회에 불러주시면 국회의원이
있는 가운데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모든 전말을 양심적으로 증언
하겠습니다.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는 엄청난 부정으로 치루어진 부정선거였습니다.

김대중 박지원 신건 이해찬이 대선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부정선거를 한 것은 다 사실입니다.

저는 제16대 대선 부정선거를 양심적으로
국민들에게 양신선언을 합니다.

-감옥 속에서-
관우정보기술 사장 유재화 올림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사회과학 수석보좌관을 지낸 측근 이강철씨가 2002 12 20일 개표 직후 대구 모 호텔에서 노무현 참모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자개표기가 노무현을 당선시켰어?해커들은 개표가 끝나자 곧 바로 일본 미국으로 출국했다."

고 말한 것을 당시 현장에서 들은 사람이 제보한 것으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이강철 보좌관의 측근들은 '전자개표기를 확 돌려서 노무현을 억지 당선 시켰다는 사실을 정동영, 김근태, 한화갑 등 당시 여권 실세들은 다 알고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한편 이 신문 배부전 발행인은 2007년 선거 당시 한국에서 도망쳐 나온 노무현 전자개표기를 해킹한 문제의 인물을 만났으며 그로부터

"우리는 노무현을 [컴퓨터 대통령]이라 부른다. 노무현이 지지율이 오른 것은 우리가 작업을 했다. 그 이상 말 할수 없다. 그것은 국가범죄이다"라고 말한 사실도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04년 노무현 집권 당시 한국에서 노무현 당선을 위해 전자개표기 조작에 참가했던 범인이 전자개표기 부정사건을 추적하는 '노무현 부정선거 진상 조사위원회' 관계자에게 비밀 증언한 사실을 40분짜리 비디오와 동영상에 담아 워싱턴 미국 정보기관에 전달 한 바 있다.

한국에서 문제의 비디오를 가지고 김포를 빠져 나온 사람이 미국 정보기관과 정부에 전달하고 워싱턴과 LA에서 1년간을 체류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갔다.


당시 본사는 문제의 비디오를 갖고 워싱턴에 도착한 사람을 몇 차례 만난 적이 있으며 미국 정부기관에서 문제의 비디오와 DVD를 입수해서 보도하고 지금도 보관 중이다.


양심선언자는

"전자개표기 조작은 김대중 정권 때 노무현을 당선시키기 위해 평양의 지시로 박지원과 김대중이 모의하여 국정원 김보현 차장이 지휘했으며 총지휘는 박지원이 했다"

고 증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