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대가리들의 대통령 병 때문에

수 많은 시민과 군인들이 개죽음 했지요.

한쪽은 29만원의 원흉이 되어있고 그 부하들도

대접 받지 못한 죽음 값을 치뤘고,

다른 한쪽은 슨상님으로 추앙받고(그 지역 주민 대다수로부터)

그 수하들도 유공자가 되어 있는 지금..

훗날 역사학자들이 어떤 결론을 내릴까는

3자인 대다수의 국민들이 짐작하기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듯 싶습니다.

분명한건 민주항쟁이란 허울속에 일부 폭도들도 유공자취급 받는데

진짜 억울한 죽음 당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진실을 재규명 해야 합니다

김대중씨의 청문회도 반드시 열려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전두환, 김대중의 동시 사형 구형을 통해서라도

전국민 화합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