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재수없는 일이다.

새해가 되자말자

나라의 대문이 잿더미가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좌파정권의 10년동안 나라를 말아먹은

마지막 상징에 불과하다.

 

모든것을 흑백논리로 해결하지는

이상주의에 눈이먼 인간들은

 

국보1호의 관리를 에스원에서 KT텔레캅으로 바꾼다

KT텔레캅은 공짜란다.

노무현은 삼성떡값 어찌하는건가?   공짜는 무조건 좋은가?

 

국민에게 봉사할 전기 우편 등등 모두

이제는 제대로 민간사설로 탈바꿈하면

좌파정부의 무능력이 곧1년이내에 증명이 되겠지

 

국보1호의 붕괴...

재수없는 이것은

좌파정권 10년동안 나라를 말아먹은

마지막의 상징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말이다.

숭례문이 잿더미가 되었지만

그나마 안심이 되는것은

 

온국민의 사상주의화와 세금 많이 내어

서민들 잡아족치고 기업들만 잘되게 하여

공무원 정치인들만 잘먹고 잘살자라는

 

그들만의 정부가 이제 몇일 않남았기 때문이다.

 

 

새해벽두

좌파정권의 마지막 발악을 보면서.....

 

 

 

 


 KT텔레캅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