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이 바라보는 방송에서 스스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이렇게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라면 이런말을 온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자신있게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그말의 주인공이 바로 다름아닌 문국현 후보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