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준희 인턴기자 = 신차안전도평가(KNCAP)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K7에 이어 '올해의

 안전한 차' 우수상에 선정된 '현대 소나타' 평가차량이 13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소비자들에게 자동차 안전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제작자가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 평가를 실시했다. 2010.12.13

 

 

 

 

 

 

 

신준희 인턴기자 sjoonhee@yna.co.kr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