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부산오토살롱(BAS2010)'이 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개막됐다.

 

'2010 부산오토살롱'은 국내외 자동차 튜닝, 자동차 애프터마켓 용품 및 관련 서비스를 포함하는 자동차

 전문 전시회로 자동차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튜닝카 페스티발, 레이싱모델 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해외 슈퍼카 특별관, 모터스포츠 특별관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오는 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출처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