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사상 최연소 종합 우승을 차지한 레드불의 제바스티안

 페텔이 21일 독일의 고향에 방문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AP=연합뉴스)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