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지스톤 코리아 1016()-17()까지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서 F1 페라리 머신 전시

-      컨테이너를 매장처럼 개조한 푸마 페라리 팝업스토어, 페라리팀 알론소 선수가 실제 입었던 레이싱 슈트와 다양한 푸마 페라리 라인제품을 있는 기회

-      브리지스톤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브리지스톤 포토타임’ 마련

 

 

 

 

 

페라리 포뮬러 (F1) 머신이 서울 도심 테헤란로에 등장했다.

 

세계 1 타이어 기업이자 포뮬러원(F1: Formula One) 타이어를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는 브리지스톤의 한국법인,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와 함께 1016()-17() 양일간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서 F1 페라리 머신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F1 공식타이어 공급업체인 브리지스톤과 페라리팀의 스폰서로 ‘푸마-페라리 라이프 스타일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푸마가 오는 1022-24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 스포츠로 꼽히는 F1 대한 국내 일반인의 관심을 고양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자리이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행사현장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브리지스톤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있는 ‘브리지스톤 포토타임’을 마련했다.

 

컨테이너를 매장처럼 개조한 푸마 페라리 팝업스토어에는 실제 페라리팀 페르난도 알론소 선수가 입었던 레이싱 슈트와 푸마 페라리 라인 풋웨어 다양한 페라리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을 만나볼 있다.

 

브리지스톤은 세계 1위의 타이어 기업으로, 세계 자동차의 5대중 1대는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브리지스톤은 F1 월드 챔피언십의 공식타이어 업체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단독으로 F1대회에 타이어(포텐자) 공급하고 있다.

 

 

 

 

 

자료제공 - 브리지스톤 코리아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