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10월 1일까지, 제주 해비치 컨트리클럽에서 10/24~25일에 개최되는 「에쿠스 고객초청 자선 골프대회」의 참가자 120명을 모집한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10월 1일까지, 제주 해비치 컨트리클럽에서 10/24~25일에 개최되는 ‘에쿠스 고객초청 자선 골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에쿠스 고객초청 자선 골프대회’는 현대차의 대표적인 VIP 마케팅의 일환으로, 골프대회 외에도 환영 만찬, 골프 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에쿠스 고객은 10월 1일(금)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또는 전화(02-2175-5666) 접수를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120명은 10월 4일(월)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에도 참가 고객들의 행사 참가비(개인당 15만원) 전액을 소아암협회 등 자선단체에 기부해 국내 최고급 명차의 명성에 걸맞는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실천에 앞장선다.

 

또한 현대차는 골프대회 이외에도 행사가 펼쳐지는 골프장 내에 신형 에쿠스를 전시해 현대차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에쿠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해에도 자선 골프대회를 마련했다”며 “친선 골프 대회에도 참가하고, 자선활동에도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에쿠스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01년과 2002년도 경기도 용인 지산골프장에서 약 200명의 에쿠스 고객을 대상으로 골프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00년과 2004년에는 세계적 골프 교습가 레드배터 코치와 유명 프로골퍼 최경주씨를 초청해 골프 아카데미를 여는 등 VIP 골프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왔다.

 

또한 에쿠스 고객을 대상으로 ‘에쿠스 멤버십 매거진’를 발행해 해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에쿠스의 명성 및 와인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오페라 및 뮤지컬 등 고품격 공연 초청 등 다양한 VIP 문화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현대자동차 소개: 국내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해외 시장으로도 활동 무대를 넓혀 한국 자동차 산업을 세계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앨라배마에 현지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며 중국 및 인도 공장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는 등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은 현대자동차 브랜드 및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자료제공 - 현대자동차 (http://www.hyundai-motor.com)

 

출처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