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의 수많은 여행객들 앞에서 혼다 CR-Z의 캠페인을 위해 미녀가 옷을 벗고 페인팅 퍼포먼스를 보였다.

 

26세의 행위예술가 에이전트 린치는 멋진 춤과 행위예술로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행사가 끝나고 바로 뛰어가 CR-Z 뒷좌석에 탑승하여 혼다가 스폰서를 하고 있는 여행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참여했다.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