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최초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 ‘플러스 엑스 어워드-혁신 부문’ 수상

- 최첨단 시스템 기능 및 효과적인 브레이크 성능 극찬

- 볼보 The All-New Volvo S60에 세계 최초 도입, 2010년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

 

 

“볼보자동차의 혁신적인 안전 기술이 다시 한번 명성 높은 상을 수상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The All-New Volvo S60의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이 유럽미디어협회가 주관하는 ‘플러스 엑스 어워드(Plus X Award)’에서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플러스 엑스 어워드’는 전 세계 32개국 144명의 심사위원이 탁월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한  제조업체들에게 영광의 상을 부여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7회를 맞았다. 금년에는 기술,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등 부문에 1,000건 이상의 제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고, 혁신, 고품질, 디자인, 사용 편의성, 기능성, 인체공학 요소, 환경 등 총 7가지 영역에서 수상제품을 선정했다.

 

‘플러스 엑스 어워드 - 혁신부문’을 수상한 볼보의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은 차량 전방의 보행자 접근에 대해 사운드와 함께 시각적인 경고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나아가 운전자가 적절한 시간 내 반응하지 못할 경우 풀 브레이킹으로 차량을 자동으로 멈추게 한다.

 

보행자 감지 시스템은 2세대 풀체인지를 통해 한층 다이내믹해진 주행성능과 스포티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The All-New Volvo S60에 탑재되었다. 보다 다이내믹한 볼보의 미래를 제시할 The All-New Volvo S60은 2010년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 김철호 대표는 “이번 수상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을 제작하고자 하는 볼보자동차의 오랜 노력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