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모터스 운영, 오는 31일까지 무상점검 서비스 및 할인 행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경기도 광주 오포 서비스센터(운영:프리미어모터스)를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포드W29;링컨 광주 오포 서비스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2,293㎡의 규모로 사고 수리 및 대형차 전용 정비 공간을 포함해 총 13개의 워크베이를 갖췄으며, 1일 최대 50대 이상의 정비가 가능하다. 또 향후에는 대형 SUV 등의 정비를 위한 독립 시설을 포함, 워크베이를 총 30개까지 확장해 1일 최대 150대의 수리가 가능한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경기 광주 지역뿐 아니라 인근 하남, 양평, 이천, 여주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프리미어모터스는 적극적인 투자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포드·링컨의 장기적인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며 "광주 오포 서비스센터를 통해 보다 넓은 경기도권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어모터스는 광주 오포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기념으로 10월31일까지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오일교환 시 15% 할인, 일반수리 공임·부품은 각각 10% 할인, 타이어 10% 할인 등을 제공하며 방문자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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