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와이즈 등 고급 안전품목 더해
 -K5 월드컵 에디션 2,780만원, K7 월드컵 에디션 3,500만원

 

 기아자동차가 K5와 K7 월드컵 에디션을 출시하고 다음달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K5와 K7 월드컵 에디션은 전방충돌방지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차로이탈방지보조, 하이빔보조, 운전자주의경고 등 고급 안전품목으로 구성된 드라이브와이즈를 기본 적용했다(트림별 적용사양 일부 상이).

 

 먼저 K5 월드컵 에디션은 2.0ℓ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LED 헤드램프 및 안개등, 1.6 터보 18인치 스포티 알로이 휠, 가변형 무드조명, D컷 스티어링 휠, 전방주차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BCW), 앞좌석 통풍시트,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등을 마련했다.

 

 K7 월드컵 에디션은 2.4ℓ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카드타입 스마트키,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등을 기본 장착했다.

 

 가격은 K5 월드컵 에디션이 2,780만원, K7 월드컵 에디션이 3,50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통해 소비자가 좋은 제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기아 브랜드관 내에 월드컵존을 운영하며 '기아차 부산모터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승부차기 게임을 진행해 러시아 월드컵 미니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전국 전시장에서는 이달 30일까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월드컵 16강 진출여부 투표를 진행하고 결과를 맞춘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14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갤러리플라자 일대 필드를 활용해 월드컵과 골프를 연계한 '풋골프'와 '퍼팅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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