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이스:울림과 어울림' 공연에 소비자 10쌍 초청

 

 인피니티코리아가 7인승 SUV QX60을 '더 보이스:울림과 어울림' 공연의 내한 아티스트 의전차로 지원하고 가족 단위 소비자를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3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더 보이스:울림과 어울림' 공연을 공식 후원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러시아 문화의 심장인 볼쇼이 극장의 대표 솔리스트들이 '러시아 낭만음악의 진수: 차이코프스키'의 주옥같은 오페라 곡들을 선보인다. 한국 소리의 거장 장사익의 한국 혼을 담은 특별한 울림도 들을 수 있다. 인피니티의 QX60은 넉넉한 내부 공간과 편의 품목을 통해 내한하는 아티스트에게 안라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해당 공연의 R석 초대권을 소비자 10쌍에게 증정하는 'QX60 페이스북 영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18일부터 24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nfiniti.korea)에 접속, QX60 영상 이벤트 포스팅에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싶은 가족을 태그한 후 이벤트 신청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R석 티켓(10명, 1인 2매)을 제공하며, 추첨 결과는 4월26일 인피니티 페이스북 계정에 공개된다. 

 

 

 인피니티코리아 강승원 대표는 "편의 및 안전품목과 성능,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패밀리카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가 집약된 QX60은 가족 활동에 최적화된 7인승 럭셔리 SUV"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QX60 및 문화 이벤트와 함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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