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세대 K3를 선보였다. 새 차는 2012년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의 완전변경 제품으로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을 목표로 개발했다. 15.2㎞/ℓ의 고효율과 역동적인 외관, 넓고 편안한 실내, 편의·안전품목 등을 통해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제품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590만~2,240만원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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