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자동차가 내구레이스 '르망 24시'의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포드의 레이싱팀인 '칩 가나시'는 오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망 인근의 라 샤르트 서킷에서 열리는 '2017 르망 24시' 대회에서 '포드 GT'를 앞세워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포드는 1966년 이후 50년 만에 1·2·3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거뒀다.

 

 빌 포드 회장은 "경주차인 포드 GT는 포드의 최고의 기술과 주행 성능을 대표하는 제품"이라며 "지난해 2016 르망에 출전해 GTE Pro 클래스 우승을 거머쥔 성과는 포드 글로벌 직원들에게 큰 자부심을 심어주었으며 또한 팀 워크의 기준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7 르망 24시 레이스'는 한국시간 17일 오후 9시부터 포드 퍼포먼스 유투브 채널   (http://FordPerformance.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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