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가 만도 블랙박스 'KP100+' 보상판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보상판매는 16일부터 3월31일까지 전국 150여개 만도 대리점에서 진행한다. 사용중인 자사 및 타사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만도 KP100+(32㎇) 기본패키지를 20만원 인하한 26만9,000원에, KP100+(32㎇) 기본패키지를 19만원 낮춘 2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상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만도플라자 홈페이지(https://www.mandoplaz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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