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부산·경남지역 판매사인 유카로오토모빌이 부산 감전동에 새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사상 서비스센터는 폭스바겐코리아의 27번째 서비스센터이자 부산에서는 남천 서비스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장했다. 규모는 연면적 1,211㎡로 8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다. 부산 서부권에 위치해 김해, 장유, 진해 등 인근 지역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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