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메르세데스 F1이 2014 시즌 새 경주차 MP-4를 발표했다.

 


 최근 맥라렌 F1에 따르면 MP4-29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부가 좌우로 분할된 참신성이다. 또한 F1 새 규정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가 V6 1.6ℓ 엔진을 새로 개발했다. 외장색은 은색과 검은색 조합으로 이뤄졌으며, 드라이버는 젠슨 버튼과 케빈 마그누센이 대기 중이다.

 

 

 한편, 맥라렌은 메인 스폰서였던 통신 기업 보다폰과의 계약 종료로, 새로운 후원사를 찾는 중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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