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전기차 i3와 i8에 이어 i5를 생산할 계획이다.

 

 BMW는 i5의 모델병까지도 이미 등록해놨으며, 오는 2016년 세단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적잖은 것으로 전해졌다.

 


 BMW의 전기차 경영활동 및 전략부 대표인 제이콥 허브는 최근 “아마도 조금 더 크고 조금 더 긴, i3와 관련있는 모델에 대한 우리의 계획을 알게될 것”이라며 “우리는 수많은 트레이드 마크들을 갖고 있으며, 또다른 최고의 신제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BMW가 세번째 i-Car를 개발하고 있다는 점을 표현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전병호 기자 13012king@dailycar.co.kr
출처-데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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