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뮤지컬 '맘마미아' 내한 공연에 소비자를 초청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티켓 정가의 50%를 회사가 지원, 절반 가격에 공연 관람 기회를 준다. 특가 티켓은 예매 2주만에 전석 매진됐다. 행사에는 에쓰오일 주유소와 충전소 대표, 협력업체 관계자 등과 VIP 소비자를 초청했다. 회사측은 공연 전 스낵세트 제공,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뮤지컬 맘마미아는 한국 공연 1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팀이 내한해 공연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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