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오는 30일 청담동 원스인어블루문에서 'MKZ 재즈 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일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지원이벤트의 일환으로 링컨의 철학과 디자인 감성에 잘 부합되는 공연을 선정해 관람기회를 소비자에게 선사하는 활동이다. 공연은 재즈 디바 말로와 재즈보컬리스트 차은주가 참여하며, 소비자 100여명을 초대한다.

 

 포드코리아 노선희 홍보 이사는 "문화지원이벤트라는 채널을 통해 링컨의 디자인 철학과 시대를 앞선 첨단기능 등을 '아트'라는 주제와 접목시켜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링컨이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와 철학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람 희망자는 19일까지 링컨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incolnkorea)이벤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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