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14일 오전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스포티 CUV '쥬크'를 선보이고 있다.

 

 '쥬크'는 스포츠카의 장점을 겸비한 CUV 모델로 최고출력 190/5,600(ps/rpm), 최대토크 24.5/2,000~5,200(kg·m/rpm)의 4기통 1.6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기술력이 접목된 엑스트로닉 CVT를 조화시켜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2,690~2,890만 원이다.

 

 

이기범 기자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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